하누리 폴딩 21단 생활잔차 타고댕겼습니다..
하루는 독서실앞에 쇠창살에다가 5천원짜리 와이어 자물쇠 두개 묶어놨습니다...
근데 집에갈려고 나오니 없네요..-_-
뭐 어차피 페달링할때 끼~익 끼~익 거리는 소리도 나고 변속기도 다 뿡가지고..ㅋㅋ 셈통이군요..
사실 잃어버리고 한달뒤에 우연히 어느 아저씨가 타고가시는걸 봤습니다...
제가 나이도 어리고 해서 제 자전거는 분명 맞는데 달라고 못하겠더라구요...
그 아저씨도 좀 불쌍하게 보이고 해서..-_- 근데 어떻게 가져갔는지..-_-
그 자전거 보다 자물쇠 2개가 더 아깝네요
하루는 독서실앞에 쇠창살에다가 5천원짜리 와이어 자물쇠 두개 묶어놨습니다...
근데 집에갈려고 나오니 없네요..-_-
뭐 어차피 페달링할때 끼~익 끼~익 거리는 소리도 나고 변속기도 다 뿡가지고..ㅋㅋ 셈통이군요..
사실 잃어버리고 한달뒤에 우연히 어느 아저씨가 타고가시는걸 봤습니다...
제가 나이도 어리고 해서 제 자전거는 분명 맞는데 달라고 못하겠더라구요...
그 아저씨도 좀 불쌍하게 보이고 해서..-_- 근데 어떻게 가져갔는지..-_-
그 자전거 보다 자물쇠 2개가 더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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