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놀러오란 소리엔 눈치쳈어야 하는건데....
세파스에서 점검받고 부장님께서 알려주신데로 점검하다 전화시간 놓쳐 지금 확인하니 이런 좋은 일이 바로 코앞에
서 벌어지다니요..
오랜만에 많은 분들 만날 수 있었는데 맞바람 맞으며 달려온 시간이 무심...
암튼 즐거운 시간 되시고 분당에서 혹시라도 2차 있음 헌터로 나가지요.
혜미씨 봐야하는데....푸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