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한강에 나갔다가 펑크가 나서 난감했습니다. 마침 byunwi 님을 만나서 펑크를 때우는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저 때문에 여의도까지 가지도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시게 되어 많이 미안했습니다... 다음 번개때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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