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어떻게든 이사를 가볼까 별방법을 다 써봤는데 이자는 계속 나오고 어쩔 수 없이 임대하기로 했습니다.
새집이라 너무 아까운 마음에, 우선 일반거래 장터에 올려보고 왈바분들에게 임대해보고 안되면 걍 부동산에 맡길 생각입니다.
여의도 사무실을 빼고 안산을 왈바 사무실로 써볼까도 생각했는데, 김포~안산 택도 없더군요. 외곽순환도로 톨게이트비 아까워서 그짓 못하겠슴다.
거참 결혼을 서두르는 바람에 완전히 엉켜버렸습니다.
설마 내가 몇년내에 결혼하겠냐~ 싶어서 그 전에 들어가 혼자 살려고 했는데 결혼이라는게 어느순간에 확~ 다가오는거더군요.
반컴님, 안산시민 프로젝트는 이제 완전 물건너 갔슴다.
독신자나 예비 신혼부부한테 최고입니다.
날이면 날마다 오는것이 아닙니다~~~얼른 마켓의 기타란을 봐주십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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