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누구때문에 그런거 잊고 삽니다 ~
지금의 잔차 처음 조립했을때 엄청 기뻤지요
풀샥에 프레임 생김새도 무슨 다운힐 같이 생겼는데..
생각보다 많이 가볍더군요 ~
근데 옆에서 누가 제 잔차보다 조금 더 가벼웠던 투루스 가지구 거의 9킬로대에 진입..
또 옆에서 투루스로 9킬로 중반...
이것도 모잘라서 어느 "엘레먼트에서 나온 엄청나게 가벼운 프레임타는 DU....부엌칼님"이 8킬로대라나 7킬로대라나~
하면서 한손으로 뒷바쿠잡고 핸들은 하늘로 향하게해서 들고 중심을 잡으면서 .. 아이쿠 무거워라~~~~~~하더군요 ㅡㅡ;
그거보고 나서 마음의 상처를 받고 무게는 완전 포기 모드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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