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장애인올림픽의 사이클 종목중 하나인 텐덤바이크로 경기하는 모습입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종목입니다.
앞의 사람이 비장애인인데 파일럿이 되어 같이 달린다고 하는 군요.
오늘 새벽에 무척이나 많은 걸 느끼게 해준 사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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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lub.cyworld.nate.com/club/board/general/genbrd_view.asp?club_id=50303668&board_no=1&item_seq=84118564&cpage=1&list_type=1
공감하는 바가 많아서 퍼왔습니다.
사이클이나 로드전용 자전거에 대한 오해들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자전거는 아름답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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