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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침이 고입니다..

까꿍2004.12.15 20:43조회 수 18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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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내셨다는데 곶감이 행적을 감추었네요..

내일은 도착하겠지요..

벌써 며칠째 곶감 기다리느라 입안에 침이 마를지경인데..

겨울엔 군고무도 맛있지만 곶감 빼먹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어제 어머니께서 수정과도 만드셨는데..

곶감은 왜이리 더디오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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