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논외적인 이야기 지만...)보호장구에 대해선 이상하리만치 하지않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큽니다. 너무나 당연시 하며, 그게 타당하다고 변론을 하고 있지요. 어떤 사람은 인라인 다운힐에서 청바지만으로도 가능 하다고 하니......당췌....어떤 뉴런이 들었을지가....매우 많이 궁금 합니다. 좀 심하게 이야기하자면, 다른별에서 온 생명체들 같습니다.("지구에 온 목적이 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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