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대단들 하십니다.
야근을 끝내고 모처럼 산악부 선후배님들 아침 일찍 설악산 들어간다기에 세종로로 나가니 세분의 라이더분들께서 세
종로를 통과하시더군요.
정류장에 모인 사람들은 두터운 외투에 손발이 얼어붙는 추위에 동동거리며 떨고있는데 멋진 자세와 날렵한 스피드
로 앞을 지나치니 사람들 전원의 시선이 몰리는게 얼마나 자랑스럽고 기분좋던지요.
어느분들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곳 회원님들 이시라면 인사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멋있었습니다.
야근을 끝내고 모처럼 산악부 선후배님들 아침 일찍 설악산 들어간다기에 세종로로 나가니 세분의 라이더분들께서 세
종로를 통과하시더군요.
정류장에 모인 사람들은 두터운 외투에 손발이 얼어붙는 추위에 동동거리며 떨고있는데 멋진 자세와 날렵한 스피드
로 앞을 지나치니 사람들 전원의 시선이 몰리는게 얼마나 자랑스럽고 기분좋던지요.
어느분들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곳 회원님들 이시라면 인사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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