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에서 남들 다 있는데서 그런다는건 전 좀 이해를 안하고 싶습니다.. 화장실이 없다면 모를까? 있을 경우엔 좀 그러네요.
전 둘 키우면서 식당에서 그런거 한 기억은 없습니다.
똥마트에도 가는데 있고... 식당에서 일 처리하려면...
음~~~! 최대한 숨어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에 언급도 있었지만.. 비약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남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그런 부모의 그릇된 가정교육이 오늘 아침 뉴스에 나온 일도 만든거라 생각합니다.
밀양도 그렇고...
니들이 어떻게 생각 하든 나만 편하면 된다~ 라는 사고는 아니라 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