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비난의 글들이 오를진 모르지만...

제 친구집에서, 꽤 고급형 로라였는데, 느낌이 별로였습니다.

그냥, 헬쓰클럽에 있는, 실내 자전거의 느낌이 훨씬 좋았습니다.

그래서, 만일 실내에서 자전거를 타고 싶다면, 약간 위험성이 없지않아 있긴 하지만,

평로라가 좋을듯 싶습니다.


>혹시 롤러(트레이너) 구입하여 실내에서 타고 계시는 분 있으신가요?
>이거 어떤지요?
>겨울에 지금은 견딜만 하지만 아주 추워지면 힘들 것 같고...해서...
>쓰시는 분 소감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