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타시겠습니다.
제가 보아도 사기같습니다.
경찰청에 신고하시는 방법이 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꾼이 광주사람같은데, 실제로는 아니길 빌며....
아뭏튼 빠른시일내에 해결되시길....
>철인클럽 아이언윙의 임일국입니다.
>불미스러운 일이고 하도 어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일들이 다시 일어나서는 안되겠다는 맘으로 글을 올립니다.
>(끝까지 읽어 주시고 도움 주세요..)
>
>한마디로 사기 사건입니다.
>KTS 철인 경기 싸이트가 있습니다.
>그 곳 중고장터 싸이트에 1020번 글의 GIANT FCR Zero 를
>110만원에 판다는 글이 있습니다.
>제가 키가 작아서 44싸이즈가 드물기에 사이즈가 맞을것 같아서
>연락을 취했습니다.
>(*전번은 없고 메일 만 가능한다고 합디다. 이때 눈치를 채야 하는데...)
>제 전화번호를 남겼는데...
>21일(화) 저녁에 연락이 왔습니다.
>
>"" 박요섭 "" 이라고...(글쓴이는 손미자 인데 자기 부인이라고 하더군요)
>
>지방에 다니느라고 전화가 잘 안됐다라고 하면서...
>값을 흥정하고 자전거에 대해 설명하는 척하더니
>다른이가 먼저 사려하니까 먼저 구매하라고...또
>본인이 바쁘니가 언제 자전거를 보낼 지 모른다며 지금 자전거를
>갖고 있으니까
>구매하신다면 "지금"
>우체국 택배로 보내주겠노라고 하더군요..
>난 그때 7시 30분경 수영장에 들어가려는 참이었는데...
>8시까지 우체국에서 송달 하겠고 보낸 다음 내 핸드폰으로
>연락하겠다 하더군요.
>수영끝나고 9시경 나오니 보냈다고 문자가 왔고
>대금을 지금 보내 달라고 하더군요..
>난
>여기서나, 와일드바이크..등 인터넷 거래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이니까
>서로 믿는맘으로 송금을 했었고..여지껏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농협계좌 ...로 송금을 했습니다..
>
>""92만원을요....""
>
>그 다음날 부터 전화가 안됐습니다..
>(지방 출장인줄 알았습니다...)
>하루 이틀 ..자전거를 기다리는데....안오는겁니다...
>저는 성탄절과 일요일, 연말..등 이유로 지연 되는지 알았습니다.
>어제 월요일 ....(보냈다고 하는 날로부터 7일째..)
>하도 이상해서
>우체국에 연락해봤습니다..
>결론은
>박요섭...이란 이름과 제 이름이 등록이 않되었습니다..보내지 않았던 거죠
>
>여전히 연락이 안됩니다...(수십번 문자와 음성녹음 했습니다)
>우체국 직원 말로는 1미터 이상 되는 크기의 물건은 택배가 안되고..
>아무리 바뻐도 3일이면 도착한다고 하더군요...오늘까지 8일째...
>
>제가 박요섭이란 사람에게 문자로 '' 어제까지 연락안하면
>경찰에 사기죄로 고소한다" 고 마지막 문자를 보냈습니다..역시 연락 없구요...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러분들의 조언과 협조를 구합니다....
>그리고 조심하시구요...
>
>제가 갖고있는 정보는
>* 이름 : 박요섭
>* 핸펀번호 : 010 - 8206 - 8252
>* 손미자(부인)라는 사람의 이메일 번호 : supermtb@hanmail.net
>* 박요섭 농협계좌
>그리고 사는데가 본인 말로 전라도 '광주'라는 것 뿐입니다...
>
>위 사람을 공개 수배 합니다...(오늘 경찰서에 가겠습니다...)
>
>제연락처는 017-261-6445 임일국 입니다..
>
>
>
>
>
>
제가 보아도 사기같습니다.
경찰청에 신고하시는 방법이 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꾼이 광주사람같은데, 실제로는 아니길 빌며....
아뭏튼 빠른시일내에 해결되시길....
>철인클럽 아이언윙의 임일국입니다.
>불미스러운 일이고 하도 어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일들이 다시 일어나서는 안되겠다는 맘으로 글을 올립니다.
>(끝까지 읽어 주시고 도움 주세요..)
>
>한마디로 사기 사건입니다.
>KTS 철인 경기 싸이트가 있습니다.
>그 곳 중고장터 싸이트에 1020번 글의 GIANT FCR Zero 를
>110만원에 판다는 글이 있습니다.
>제가 키가 작아서 44싸이즈가 드물기에 사이즈가 맞을것 같아서
>연락을 취했습니다.
>(*전번은 없고 메일 만 가능한다고 합디다. 이때 눈치를 채야 하는데...)
>제 전화번호를 남겼는데...
>21일(화) 저녁에 연락이 왔습니다.
>
>"" 박요섭 "" 이라고...(글쓴이는 손미자 인데 자기 부인이라고 하더군요)
>
>지방에 다니느라고 전화가 잘 안됐다라고 하면서...
>값을 흥정하고 자전거에 대해 설명하는 척하더니
>다른이가 먼저 사려하니까 먼저 구매하라고...또
>본인이 바쁘니가 언제 자전거를 보낼 지 모른다며 지금 자전거를
>갖고 있으니까
>구매하신다면 "지금"
>우체국 택배로 보내주겠노라고 하더군요..
>난 그때 7시 30분경 수영장에 들어가려는 참이었는데...
>8시까지 우체국에서 송달 하겠고 보낸 다음 내 핸드폰으로
>연락하겠다 하더군요.
>수영끝나고 9시경 나오니 보냈다고 문자가 왔고
>대금을 지금 보내 달라고 하더군요..
>난
>여기서나, 와일드바이크..등 인터넷 거래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이니까
>서로 믿는맘으로 송금을 했었고..여지껏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농협계좌 ...로 송금을 했습니다..
>
>""92만원을요....""
>
>그 다음날 부터 전화가 안됐습니다..
>(지방 출장인줄 알았습니다...)
>하루 이틀 ..자전거를 기다리는데....안오는겁니다...
>저는 성탄절과 일요일, 연말..등 이유로 지연 되는지 알았습니다.
>어제 월요일 ....(보냈다고 하는 날로부터 7일째..)
>하도 이상해서
>우체국에 연락해봤습니다..
>결론은
>박요섭...이란 이름과 제 이름이 등록이 않되었습니다..보내지 않았던 거죠
>
>여전히 연락이 안됩니다...(수십번 문자와 음성녹음 했습니다)
>우체국 직원 말로는 1미터 이상 되는 크기의 물건은 택배가 안되고..
>아무리 바뻐도 3일이면 도착한다고 하더군요...오늘까지 8일째...
>
>제가 박요섭이란 사람에게 문자로 '' 어제까지 연락안하면
>경찰에 사기죄로 고소한다" 고 마지막 문자를 보냈습니다..역시 연락 없구요...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러분들의 조언과 협조를 구합니다....
>그리고 조심하시구요...
>
>제가 갖고있는 정보는
>* 이름 : 박요섭
>* 핸펀번호 : 010 - 8206 - 8252
>* 손미자(부인)라는 사람의 이메일 번호 : supermtb@hanmail.net
>* 박요섭 농협계좌
>그리고 사는데가 본인 말로 전라도 '광주'라는 것 뿐입니다...
>
>위 사람을 공개 수배 합니다...(오늘 경찰서에 가겠습니다...)
>
>제연락처는 017-261-6445 임일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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