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무실에 몇시까지 계실건지.. 시간 맞으면 들고 찾아가겠습니다.
위는 전에 말한 Active type 으로 배터리가 내장되어있어서 일정시간 간격으로 자기 정보를 송신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덩치하고 가격이 문제가 되고 배터리 수명은 5년 이상은 가능할 듯 하니 ..
태그형 RFID 는 손톱만한 사이즈까지 가능한데 Reader 가 문제가 되는군요.
Active type 은 가져갈 수 있는데 . tag type 은 reader 크기가 만만치 않아서 들고 가긴 어렵겠네요.
사진에 CF Card 도 Reader 이긴 한데 접촉식에 가까울 정도로 근거리만 가능합니다.
교통카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둘 다 공통적인 문제는 RF 를 사용하다 보니 프레임 안에 내장할 수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점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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