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를 한번 줘보지 그랬어요
뿌수면 새걸로사준다는 다짐을 받고....ㅋㅋ
>'타고내려가야지~' 하시는검미다~. (참고로 저는 하드테일 타구요 그런 긴 계단은 못탐미다..)
>그래서 앞에 형님도 그냥 지나가시고 저도 그냥 지나가는데 '타고내려가야지' 이말을
>한 5번정도하시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어이없어서 웃었더니...
>"폼만 잡고다니면 뭐하나? 계단도 타고 내려가야지" 하시는겁니다.. 쩝...
>
>어떤 어르신은 뭐 점프해봐라.. 묘기부려봐라.. 별소리를 다하심미다...
>제가 제일 많이듣고 듣기 싫어하는 소리는 3000만원짜리 자전거는 어떤거냐?
>그건 얼마짜리냐 하는겁니다. 신문에나온 3000만원짜리자전거보고 하시는 말씀같은데...
>
>그냥 잔차가 좋아타는건데 어르신들눈에는 별로 안좋게 보이는가요?
>그냥 웃고 넘어가면 될것을 괜히 신경쓰네여 제가말이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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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수면 새걸로사준다는 다짐을 받고....ㅋㅋ
>'타고내려가야지~' 하시는검미다~. (참고로 저는 하드테일 타구요 그런 긴 계단은 못탐미다..)
>그래서 앞에 형님도 그냥 지나가시고 저도 그냥 지나가는데 '타고내려가야지' 이말을
>한 5번정도하시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어이없어서 웃었더니...
>"폼만 잡고다니면 뭐하나? 계단도 타고 내려가야지" 하시는겁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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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어르신은 뭐 점프해봐라.. 묘기부려봐라.. 별소리를 다하심미다...
>제가 제일 많이듣고 듣기 싫어하는 소리는 3000만원짜리 자전거는 어떤거냐?
>그건 얼마짜리냐 하는겁니다. 신문에나온 3000만원짜리자전거보고 하시는 말씀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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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잔차가 좋아타는건데 어르신들눈에는 별로 안좋게 보이는가요?
>그냥 웃고 넘어가면 될것을 괜히 신경쓰네여 제가말이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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