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남부군에서 퍼온...당신의 기대 수명은..

tom1242005.01.08 00:02조회 수 223댓글 0

    • 글자 크기


제 집사람은 94세 앞으로 49년 더 산다고 합니다.
저는 앞으로 16년 후면 저는 가는데 저 놔두고 혼자서 33년을 더 살겠다고 하니 새서방 얻어 산다고 하네요.
기가 막혀서...

그려... 새서방하고 께소금으로 살아라...
나는 먼저 갈란다.


    • 글자 크기
저 같은 경우는... (by indra099) 남부군에서 퍼온...당신의 기대 수명은.. (by tom124)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10
137009 남부군에서 퍼온...당신의 기대 수명은.. yungkuan 2005.01.08 184
137008 이기준 교육 부총리..... (사퇴) jango 2005.01.08 170
137007 저 같은 경우는... indra099 2005.01.08 373
남부군에서 퍼온...당신의 기대 수명은.. tom124 2005.01.08 223
137005 남부군에서 퍼온...당신의 기대 수명은.. tom124 2005.01.07 222
137004 결론은..... zara 2005.01.07 155
137003 못볼것이 아니라 볼만한 거군요... 파발마 2005.01.07 688
137002 그정도는 되야 친구죠... zara 2005.01.07 178
137001 오잉? 야간라이딩중 못볼것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aggressors 2005.01.07 829
137000 못볼것이 아니라 볼만한 거군요... prollo 2005.01.07 778
136999 오잉? 야간라이딩중 못볼것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hwh0819 2005.01.07 1392
136998 저두 신청했어요~~ 웅이 2005.01.07 220
136997 Yes or No로만 대답하세요! 飛白 2005.01.07 238
136996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서 그런데... 소나기 2005.01.07 730
136995 남부군에서 퍼온...당신의 기대 수명은.. pmh79 2005.01.07 266
136994 아이디어는 좋지만 봉와직염이 걱정됩니다. byk99byk99 2005.01.07 173
136993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dondon53 2005.01.07 522
136992 Mobil 1 뽀스 2005.01.07 272
136991 남부군에서 퍼온...당신의 기대 수명은.. 뽀스 2005.01.07 252
136990 일요일 아침 dondon53 2005.01.07 37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