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읽고 저도 뭉클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버지를 위로해드리세요! 수고 하셨노라고... 고생하셨노라고... 그 수고 덕분에 제가 이렇게... 잘 자랐노라고... 그래서 아버지가 자랑스럽다고.... 손을 꼭 잡아주셔도 좋고... 편지를 드리셔도 좋고... 아버지를 꼭 안아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덕분에 저도 오늘 아버님 생각이 많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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