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프렘용으로 돗수클립 주문하면 시력에 맞게 제작해준다고 하던데요.
2주일인가 걸린다고 했던거 같은데...
국내에도 오클리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봅니다.
야구,마라톤,인라인,스키,자전거등등...많은 분들이
오클리를 애용하시니 판매량이 만만치 않다고 봅니다.
근데 아직 서비스는 멀었죠
오클리 설명서만 봐도 아직 한국어는 없습니다.
중국어 일본어도 있건만...
가격은 다른나라에 비해서 더 비싼데 서비스는 반비례죠
잔차시장과 같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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