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심하다 싶기도 합니다만 ..
국내 음반 업계를 생각하면 피치 못할 방법인듯 하네요 ..
요즘 가수들 3만장도 힘겹게 판다죠 ..
97~8년까지만해도 대중들이 잘 모르는 신인가수가 보통 20~30만장은 팔았는데....
미국이나 일본에도 mp3공유 싸이트가 있긴한데.. 음반 판매량에서 한국처럼 심각한 영향을 끼치진 않습니다
어쩌면 한국의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다른 선진국들 보다 먼저 격고 있는 일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
이런 조치가 음반 시장 침체에 도움 될수 있을지 모르갰네요
이보다는 먼저 사람들의 인식이 바껴야 할터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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