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 더러워집니다.. 매립지로 보내야 합니다.. 같이 매립하게...
시중에서 김밥이 한줄 천원인데.. 그쵸??
이천원짜리 도시락도 그거보단 낫죠..
배달을 한다는 발상 자체도 웃겼구요..

쓸데없는 공사 두번세번하는데는 돈 팍팍쓰고...
국민들 보살피는데는 아끼죠..
예산 더 따낼려고 무조건 예산은 쓰고 본다구 하죠??

그리고 목사 정말 싫어요..
그나마 유명해서 드러난거죠..
별로 안유명한 사람들도 많이 골때립니다..
저도 몇 명 알죠...
남에게 전달만하고 검증받을 시스템이 되있지 않기때문에 한참 떠들다보면 흥분해서..
아무말이나 막하죠.. 그리고 그게 맞는줄 알아요..
암튼 목사는 오래할만한 직업이 못됩니다..

>참 정말 따뜻한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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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 분도 표창감이지만... 장위3동 직원들께 더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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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열심히 하는 공무원들 얼굴에 똥칠하는 인간들이 있으니 문제지요.
>
>장위 3동 공무원님들 사랑합니다. 대한민국도 사랑합니다.
>
>이런 글 읽을땐 대한민국 국민니라는게 자랑스러운데..
>
>서귀포나, 군산, 그리고 울동네 의원나으리와 시장 나으리 어제의 그 목사님 얘기 들으면
>
>그냥 확 쓸어 담아서 그 도시락과 함께 무인도에 떤져 버리고 싶습니다.
>
>그리고 날초~님 술이나 한잔 하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