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닥에 잘 오셨습니다.. 산뽕은 한번 맞으면 헤어나지 못합니다. ㅎㅎㅎ 오늘 오셨던 분들 다들 초보 수준은 아니시던걸요... 조금씩 험한 구간도 다들 막 타고 내려 가시는.... 한참 쉬었던 일자산 운동터 바로 거기 전 처음 한 5번까지는 끌고 내려갔습니다.. 오호 다들 타고 내려 가시다니... 배가 안장에 닿도록 웨잇백 하는 그런 곳을...ㅎㅎ 나중에 또 만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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