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를 구입시 잔차 대금을 받은 곳이 A/S의 책임이 있습니다.
따라서 문제가 있으시면 구입하신 곳에 가져 가시어 열번 백번이라도 교환 아니면 환불을 해달라고 하십시오.
소비자가 수입하는곳에 가고 하는것은 샾주의 장난입니다. 샾주의 일을 대신해 주는 것입니다.
수입상과 샾주의 관계는 샾이 알아서 해야됩니다.
자기는 A/S를 책임지는 조건으로 절반에 가까운 마진을 취하면서 A/S는 슬그머니 소비자가 수입상에게 왔다갔다 하게 만드는 건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구입시 보증서에 자기샾 명판을 찍어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것도 슬그머니 넘어가고 한번 바꿔줬으니 안된다니 말이 안되죠.
환불을 해달라하고 안해주면 구체적이 내용으로 소보원에 진정하겠다고 하세요.
이런 문제의 발생을 대비해 잔차 구입시 보증서에 샾의 명판을 꼭 받아 놓는 습관을 가지는게 좋습니다.


>샥은 어느정도 누유를 하는게 정상이고 신품의 경우 그 정도가 좀 심하게 보일수도 있습니다만... 문제가 있는 물품이고 정상적인 구입루트를 통했다면 해결은 기본적으로 샵주에게 달려 있습니다. 이런경우 많은 샾주들은 신차에 있던걸 빼서라도 먼저 해결 해줍니다. 그러니 구입처를 통해 요청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샵주 뺴고 혼자 처리하는건 샵주만 좋은일 시키는 겁니다.  또 무조건 한번 교환해줬으니 담부터는 수리만 가능하다는 답이 웃기네요. 피곤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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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랜드에서 하로 웍스를 구입한지 몇칠 되지않아 뒷샥이 누유되어 교환.
>>교환 받은샥이 보름이 되기 전에 다시 누유..(마니또4웨이)
>>다시 교환 요청했더니 1번 교환 해 주었기때문에 교환 불가.
>>수리만 가능 하다 더군요..
>>스포월드에 보내 수리요청..(마니또 정식 딜러)
>>1주일정도후에 답변이 이상 없다..다시 사용 해 보아라 하더군요..어이없음
>>받아서 장착후 시험라이딩 30분 정도(아파트내) 후 확인 ...누유로 난장판..
>>전화로 따졌더니 자기가 확인 했을때는 이상 없었다 하더군요..황당
>>수리하는데 얼마 걸리냐 햇더니 ..부품도 없다. 주문 해도 오래 걸린다.부품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더군요...
>>그럼 수리기간 동안 샥을 하나 대여 해 달라 했더니..스포월드 왈 ..자기들이 판매 한 것이 아니기때문에
>>그럴수 없다라고 ...하이랜드에 요청 해라..
>>하이랜드쪽 반응...대략 난감 하다는쪽의 반응이.....
>>환장 하겠더군요...
>>2주 정도 자전거 못 타고 기다린것이 엉망이 되어 돌아온 샥 입니다..
>>다시 샥 보내고 언제 올지도 모르고 마냥 기다리며 피해를 봐야 하는지...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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