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람은 말을 할때 생각을 해야겠다는걸 깨닫게 해주시네요.

어떻게 18자 밖에 안되는 말인데 사람이 이렇게 뭐 같아 보이는지.. ^^





>>겨울이라 그런지...
>>막 싯포스트 하나 사기가 쉽지가 않군요...
>>26,8과 27.2짜리를 하나씩 구해야 하는데 예전같으면
>>왈바 장터 부품란에서 하루나 이틀 기다리면 많이 올라왔을만한 부품인데...
>>올라오는 글이 별로 없어서인지 예전보다 부품들의 가격이 1.5배 정도 더 비싸게 거래되는것 같네요.
>>지금은 차라리 가까운 샵으로 가서 찾는게 더 낳을듯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나을듯..이 맞구요
>>그나저나, 장터에 물건들 왜 이렇게 않올라오는 건가요? -------> 안올라오는...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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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꼭 필요하면 구한다고 글 쓰시면 됩니다.
>혹시나 포인트가 아까우시면 제가 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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