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예의를 갖추어 쓴 의견에 이따위로 답글을 달면 안되겠지요.

자기가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자기의견과 다르다고 해서 함부로 경우없이 막나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얼굴보고 얘기해도 이렇게 말했을까요? 것도 같은 취미생활하는 사람끼리...

예의를 지킵시다.


>잠자코 계세요.
>
>
>>저를 포함해서 많은 회원분들이 그냥 와서.. 이용하시는 분들입니다 ^^
>>걍.. 와서.. 사용기 한줄 리뷰 한줄.. 득되는거 하나 없이 걍 이용하는 하는 사람이 억수로 많지요~
>>어쨌던간에 운영자 분들이 이런 공간을 마련해 주시니... 많은 분들이 와서 즐길 수 있는겁니다..
>>최소한 이러한 곳이 있어.. 자유롭게 취미생활하는거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 해보셨는지요?
>>
>
>++++++++++++++++++++++++++++++++++++++++++++++
>
>그러니 아무 소리 말고 그냥 감지덕지 이용하자는 뜻인가요?
>저 또한 님이 말한대로 득되는 것 하나 없이 이용하는 사람 중 하나지만
>그런 사람들로 인해서 오늘날의 와일드바이크가 되었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으셨는지요?
>
>
>
>>충고는.. 해결해 줄 수 있을때 하세요~ 해결도 해 줄 수 없으면서 하는 충고는... 다른 사람에게 상처만 될뿐입니다
>>
>+++++++++++++++++++++++++++++++++++++++++++++++++
>
>누가 충고를 했다는 것인지요? 충고가 아니라 불만을 얘기한 것입니다.
>
>님이야 말로 해결도 해주지 못할,정말 같잖은 충고의 글 올리지도 마세요.
>
>
>극단적이 예로 오천원짜리 후미등 하나 팔자고 천원을 지불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지요?
>그것도 거래성사가 될지 안될지도 모르면서요.
>
>그냥 이 곳 운영자가 수고하시는 걸 봐서라도 그깟 천원, 그냥 넘어가자구요?
>
>그게 인간적인 것인가요? 여유로운 삶인가요?
>
>확실한 것은 분명 이 곳의 유료장터가 문제가 있으니까
>여러 불만과 제안의 글들이 올라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