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신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다만. 아쉬운건 말씀하신대로...그렇게 운영자님이 글을 올렸다면.
일이 이렇게까지 일파만파로 확대되지는 않았을거라는 점입니다.
유료화 제안을떠나. 그 문제대한 토론이 이루어질수도있는 문제이고, 다양한의견을 폭넓게 수렴할수 있어야
하는데...운영자님은 지금도 침묵으로 일관하신다는 점이 오해와 불신의 감정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건 누구의 문제일까요?
>요즘 왈바캐쉬 때문에 말이 많은 걸 쭈욱 지켜보았습니다.
>왈바가 처음 생기고 얼마 안있어서 들른 후 몇년을 같이 했습니다.
>많은 사람을 만났고, 번개에 나가서는 처음 보는 분들과도 단지 공통의 관심사를 가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돈문제가 결부되니 말이 많아 지더군요.
>커뮤니티가 거대화 되다보니 개인의 능력으로 그 경제적 소요를 감당하기 어려워진건 어쩔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개인의 사제를 털어 왈바를 운영해온 홀릭님을 한번 생각 해 주세요.
>단돈 천원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왈바를 진정 사랑한다면 그 쯤은 기부금쯤으로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또 운영자운운하며 영리목적이냐 뭐냐, 장사를 해라 이러시는 분들은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자제해주세요.
>
>왈바는 어느 한 사람이 만드는건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홀릭님과 몇몇 열성회원님들의 엄청난 노고에 의해
>지금의 틀이 만들어 졌고 유지 되어 가고 있다는걸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
>p.s. 물론 저도 열성회원은 아닙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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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쉬운건 말씀하신대로...그렇게 운영자님이 글을 올렸다면.
일이 이렇게까지 일파만파로 확대되지는 않았을거라는 점입니다.
유료화 제안을떠나. 그 문제대한 토론이 이루어질수도있는 문제이고, 다양한의견을 폭넓게 수렴할수 있어야
하는데...운영자님은 지금도 침묵으로 일관하신다는 점이 오해와 불신의 감정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건 누구의 문제일까요?
>요즘 왈바캐쉬 때문에 말이 많은 걸 쭈욱 지켜보았습니다.
>왈바가 처음 생기고 얼마 안있어서 들른 후 몇년을 같이 했습니다.
>많은 사람을 만났고, 번개에 나가서는 처음 보는 분들과도 단지 공통의 관심사를 가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돈문제가 결부되니 말이 많아 지더군요.
>커뮤니티가 거대화 되다보니 개인의 능력으로 그 경제적 소요를 감당하기 어려워진건 어쩔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개인의 사제를 털어 왈바를 운영해온 홀릭님을 한번 생각 해 주세요.
>단돈 천원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왈바를 진정 사랑한다면 그 쯤은 기부금쯤으로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또 운영자운운하며 영리목적이냐 뭐냐, 장사를 해라 이러시는 분들은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자제해주세요.
>
>왈바는 어느 한 사람이 만드는건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홀릭님과 몇몇 열성회원님들의 엄청난 노고에 의해
>지금의 틀이 만들어 졌고 유지 되어 가고 있다는걸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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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물론 저도 열성회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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