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몇번 납떔을 시도 했는데 이쁘게 잘 붙지를 않더군요...
손이 떨려서 그런가...ㅡㅡ;
그래서 저는 글루건을 사용합니다.
글루건 가열시킨 후 녹은 액이 나오는 구멍에 케이블을 콕 찔러주었다가 뺴니까 깔끔하게 되더군요..
나중에 다시 케이블 정리할 일이 있으면 라이타로 녹여서 닦아내고요
>급하면 순간접착제를 케이블 끝에 바르면 한동안 문제업습니다
>너무 많이 발렀다 생각하면 사포(빼바) 살짝 갈아 주는 샌스는 더욱 굿이구요
>저는 록타이트를 사용 했습니다. 물론 나중에 구해서 캡을 사용하고 있구요
>뽀대를 위해서 하지만 이방법도 훌륭합니다 참고 하세요
>
>
>>얼마전 케이블 대책없이 다 뽑았다가..
>>
>>케이블이 몇가닥 풀어져서 어디서 본 기억으로 납땜을 시도 했는데..
>>
>>페이스트가 없어서 대충 닦고 납땜을 했더니만..
>>
>>브레이크 케이블은 대충 되었는데..
>>
>>변속기 케이블은 죽어라고 납이 안붙더라구요..
>>
>>결국 담배 껍데기(투명 비니루)로 감고..라이터로 지져서 마감 했습니다.
>>
>>이거 풀리기 전에 처리를 해줘야 할텐데...
>>
>>
>>>우편료 가장 저렴하게 일반 등기로 보낸다 치고 5명 모아서 5천원에 100개씩이면 하나에 50원... 헉...
>>>근데 색깔이 황홀하긴 하네요...
>>>아노다이징이라 좀 비싼것 같은데 일반 색상은 없나요? 그게 더 메리트 있을것 같은데...
>>>자칫 프레임 색이랑 언발란스 해질 염려도 있고... 만일 그냥 알루미늄 색이라면 참여 의사 있습니다.
>>>
>>>PS...
>>>케이블 끝에 납땜하는 것도 한번 해봤는데 좋은듯 싶습니다. 케이블 정리 자주 하시면 납땜하시는것 추천합니다.
>>>한번 해두면 몇번을 뺐다 끼웠다 하든 갈라질 염려 없고 엔드캡때문에 신경쓰일 일도 없고. 게다가 어디 걸려서
>>>빠질 염려도 없으니 귀찮음의 압박만 견뎌낸다면 좋은 방법인듯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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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떨려서 그런가...ㅡㅡ;
그래서 저는 글루건을 사용합니다.
글루건 가열시킨 후 녹은 액이 나오는 구멍에 케이블을 콕 찔러주었다가 뺴니까 깔끔하게 되더군요..
나중에 다시 케이블 정리할 일이 있으면 라이타로 녹여서 닦아내고요
>급하면 순간접착제를 케이블 끝에 바르면 한동안 문제업습니다
>너무 많이 발렀다 생각하면 사포(빼바) 살짝 갈아 주는 샌스는 더욱 굿이구요
>저는 록타이트를 사용 했습니다. 물론 나중에 구해서 캡을 사용하고 있구요
>뽀대를 위해서 하지만 이방법도 훌륭합니다 참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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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케이블 대책없이 다 뽑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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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이 몇가닥 풀어져서 어디서 본 기억으로 납땜을 시도 했는데..
>>
>>페이스트가 없어서 대충 닦고 납땜을 했더니만..
>>
>>브레이크 케이블은 대충 되었는데..
>>
>>변속기 케이블은 죽어라고 납이 안붙더라구요..
>>
>>결국 담배 껍데기(투명 비니루)로 감고..라이터로 지져서 마감 했습니다.
>>
>>이거 풀리기 전에 처리를 해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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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료 가장 저렴하게 일반 등기로 보낸다 치고 5명 모아서 5천원에 100개씩이면 하나에 50원... 헉...
>>>근데 색깔이 황홀하긴 하네요...
>>>아노다이징이라 좀 비싼것 같은데 일반 색상은 없나요? 그게 더 메리트 있을것 같은데...
>>>자칫 프레임 색이랑 언발란스 해질 염려도 있고... 만일 그냥 알루미늄 색이라면 참여 의사 있습니다.
>>>
>>>PS...
>>>케이블 끝에 납땜하는 것도 한번 해봤는데 좋은듯 싶습니다. 케이블 정리 자주 하시면 납땜하시는것 추천합니다.
>>>한번 해두면 몇번을 뺐다 끼웠다 하든 갈라질 염려 없고 엔드캡때문에 신경쓰일 일도 없고. 게다가 어디 걸려서
>>>빠질 염려도 없으니 귀찮음의 압박만 견뎌낸다면 좋은 방법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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