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에서 담배를 피는 것 까지 뭐라 하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긴 합니다만...
실외라고 하더라도... 동네 조깅코스, 동네 운동장
또는 한강 둔치의 자전거, 인라인 및 조깅 (요즘은 이렇게 표현해야 할 듯 -_-;;;) 코스같은 곳에서
담배를 피우시는 분들은 분명 남을 배려하는 애티켓이나 예절이라곤
전혀 없어 보이더군요... -_-;;;
금연이란 표지판은 없지만 거기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담배 연기를 흡입하면 과연 좋아할까요?
아마 그런 분들을 염두하고 말한 것 같습니다.
실외라고 하더라도... 동네 조깅코스, 동네 운동장
또는 한강 둔치의 자전거, 인라인 및 조깅 (요즘은 이렇게 표현해야 할 듯 -_-;;;) 코스같은 곳에서
담배를 피우시는 분들은 분명 남을 배려하는 애티켓이나 예절이라곤
전혀 없어 보이더군요... -_-;;;
금연이란 표지판은 없지만 거기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담배 연기를 흡입하면 과연 좋아할까요?
아마 그런 분들을 염두하고 말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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