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야 카탈로그에서 봤던 잘 빠진 메탈블루 색상의 깔끔한 버기카가 기억이 나네요. 그게 맞는지? 아카데미 갤럭시 버기, 록버스타 같은 추억의 장난감 이름들이네요. RC는 어렸을 때부터 동경하던 아직도 해보지 못한 장난감 세상의 하나인데 말입니다. 장난감이라고 하면 욕먹을려나. ^^ Ko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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