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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암튼간 뭘 이해하란 건지..

prollo2005.01.28 02:09조회 수 46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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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체.. 종잡을 수가 없군요...
암튼 자려거든 시민이 안보는 자리에서~~

어떤 경찰들은 예방이 아닌 단속위주로 사람을 때려잡죠..
얼마전 한우물까지 짐차에 단체로 올라탄 사람들을 탈때는 내버려뒀다가..
산꼭대기까지 쫓아 와서 벌금을 물렸다는...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 가끔은 합법을 가장한 고추가루이기도 합니다..

시민 입장에서야 그 사람이 비번인지 아닌지 알게 뭐에요~~
경찰차에 제복입고 타고 있는 사람이 자니까...
세금으로 봉급받는데 이래도 되냐고 하니까..
바로 니가 낸 세금으로 봉급받은적 없다고..

암튼간 글을 읽어도 자기한테 필요한 글만 들어오죠..
좀 전체적으로 읽는 노력은 하기 싫은거구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발 안보이는데서 주무세요~~
그냥 경찰서나 파출소에 들어가서 취침실에서 주무세요~~
왜 길에 나와서 주무시죠?? 아마도.. 경찰서나 파출소에서 주무실 상황이 안되서겠죠..
밖에 나와서 윗사람들이 안보는데서 잔다고 다 해결되는거 아닙니다..
길에는 그런 모습을 더 실눈뜨고 안좋게 보는 시민들로 가득합니다..
요게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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