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46세인데..
공익님의 글을 읽고보니 저의 20~30대 때의 생각이 납니다. 가슴이 저밉니다.
공익씨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항상 열심히..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세상이 움직여줍니다.
박공익님! 화이팅!
공익님의 글을 읽고보니 저의 20~30대 때의 생각이 납니다. 가슴이 저밉니다.
공익씨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항상 열심히..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세상이 움직여줍니다.
박공익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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