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생각해봣습니다.
일주일단위로 각 지역별로 동호회 모임마다 돌아가면서 함정수사를 해보면 어떨가요?
꼭 잔차도독넘들을 잡는다기 보다는 이런 운동이 일어 나는걸 뽀리꾼들도 알면
아무래도 줄어들거나 없어지지 않을까요.
가령 번개모임같은거 끝나고 한시간에서 두시간정도 여유를두고
눈에 잘뛰는곳에 잔차 놔두고 지켜보고 있는거죠.
이런 운동이 다반사로 일어나면 감히 어떤 간뎅이 부은넘이 남에 잔차에 손대겠습니까?
그리고 중요한것은 경찰들은 우리 자전거 지켜주지 않습니다.
도난당했다고 신고하면 그때나사서 잡아주거나 아님 못잡거나 하는거죠.
우리잔차는 우리 스스로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일을 라이딩의 일부로 해서 하다보면 많이 확산되서 뽀리꾼들도 많이없어질꺼란 생각이 드네요.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하세요.
일주일단위로 각 지역별로 동호회 모임마다 돌아가면서 함정수사를 해보면 어떨가요?
꼭 잔차도독넘들을 잡는다기 보다는 이런 운동이 일어 나는걸 뽀리꾼들도 알면
아무래도 줄어들거나 없어지지 않을까요.
가령 번개모임같은거 끝나고 한시간에서 두시간정도 여유를두고
눈에 잘뛰는곳에 잔차 놔두고 지켜보고 있는거죠.
이런 운동이 다반사로 일어나면 감히 어떤 간뎅이 부은넘이 남에 잔차에 손대겠습니까?
그리고 중요한것은 경찰들은 우리 자전거 지켜주지 않습니다.
도난당했다고 신고하면 그때나사서 잡아주거나 아님 못잡거나 하는거죠.
우리잔차는 우리 스스로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일을 라이딩의 일부로 해서 하다보면 많이 확산되서 뽀리꾼들도 많이없어질꺼란 생각이 드네요.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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