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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타자기에서 쓰던 방식인 것 같더군요.

natureis2005.02.06 05:32조회 수 15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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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서 기억은 잘 안 나는데

타자기에 받침있는 글자용의 모음과 받침없는 글자용의 모음이 따로 있었던 것으로 생각납니다.

글자 모양을 이쁘게 하려고 그런 것 같네요. ^^

지금이야 전자식 워드프로세서나 컴퓨터 문서작성이 보편화되어서 필요없지만요.


>네벌식은 어떤건가요? -_-;;
>
>처음들은것 같네요~
>
>
>>질문의 구체적인 의도가 뭔지 모르겠네요.
>>
>>저도 군대있던 시절에 네벌식 잠깐 치다가 그 이후로는 세벌식 최종판을 쓰는데 복잡한 받침 같은 건
>>
>>아직도 위치를 못 외운게 꽤 됩니다.
>>
>>그래도 자주 쓰는 글자는 쓰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외우게 되었습니다.
>>
>>그런데 이상한게 이 외웠다는게 머리로 글자 위치를 생각해내려면 안되고 글을 쓰려면 그냥 손가락이
>>
>>제 위치를 알아서 찾아서 가더군요. ^^
>>
>>참고로 영문윈도 xp 경우에는 alt + shift 누르고 이 상태에서 alt 키로 한영을 바꿀 수 있습니다.
>>
>>alt + shift 를 다시 누르면 영문 전용으로 다시 바뀌고요.
>>
>>
>>>-_- <- 이놈 어찌 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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