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장딴지) 와 허벅지..
자전걸 타다보니 확실히 허벅지는 두꺼워지는 느낌이 드는데, 왠지 장딴지는.. 허벅지에 비해서 별로 근육을 안써서 그런지 별 차이가 없네요
첨 하드텔 타고 장거리 뛸땐 허벅지보다 장딴지에 쥐가 먼저왔었는데.. 그때의 경험을 생각해보면 분명히 종아리의 근육도 충분히 써 주는 운동임에 틀림 없는데..
작년 여름에 산에 갔을 적에 정말 '산 사나이' 같은 어떤 등산객을 마주쳤는데, 우와,, 종아리가 정말 백만불짜리 처럼 보였습니다. 탄탄하고, 자잘한 근육과 군살 하나도 없는..
혹시, 도로 탈때와 산에서 탈때 종아리의 근육 쓰임이 다른 것일까요? MTB 처음 타기 시작했을 땐 도로:산의 비율이 6:4 정도였는데,, 요샌 날씨도 그렇고 해서 도로:산 비율이 2:8로 확 뒤집혀 버렸네요
앗,, 그냥 잡담 몇 마디 하려 했는데, 갑자기 질문모드가 되어버린듯.. ^^;;
진짜 잡담이었습니다. 왈바 여러분 모두 안라, 즐라 하시고 새해엔 항상 복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전 오늘도 산으로 갑니다..
' 산뽕의 유혹은 계속 되어야 한다.. ' ^^
자전걸 타다보니 확실히 허벅지는 두꺼워지는 느낌이 드는데, 왠지 장딴지는.. 허벅지에 비해서 별로 근육을 안써서 그런지 별 차이가 없네요
첨 하드텔 타고 장거리 뛸땐 허벅지보다 장딴지에 쥐가 먼저왔었는데.. 그때의 경험을 생각해보면 분명히 종아리의 근육도 충분히 써 주는 운동임에 틀림 없는데..
작년 여름에 산에 갔을 적에 정말 '산 사나이' 같은 어떤 등산객을 마주쳤는데, 우와,, 종아리가 정말 백만불짜리 처럼 보였습니다. 탄탄하고, 자잘한 근육과 군살 하나도 없는..
혹시, 도로 탈때와 산에서 탈때 종아리의 근육 쓰임이 다른 것일까요? MTB 처음 타기 시작했을 땐 도로:산의 비율이 6:4 정도였는데,, 요샌 날씨도 그렇고 해서 도로:산 비율이 2:8로 확 뒤집혀 버렸네요
앗,, 그냥 잡담 몇 마디 하려 했는데, 갑자기 질문모드가 되어버린듯.. ^^;;
진짜 잡담이었습니다. 왈바 여러분 모두 안라, 즐라 하시고 새해엔 항상 복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전 오늘도 산으로 갑니다..
' 산뽕의 유혹은 계속 되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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