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축하드립니다..

prollo2005.02.10 23:00조회 수 165댓글 0

    • 글자 크기


울 어머니께서도 가끔 힘쓸일 필요할 때 아들낳기 잘했다고 하시네요~~

울 집은 2층 한옥인지 양옥인지 애매한 집입니다..
얼마전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도둑이야!! 소리가 나자마자 남자들이 우루루 위층으로 뛰어올라가서 도둑이 혼비백산해서 도망갔습니다..

전에 옆집하고 쌈이 붙었는데.. 옆짚 아찌가 와서 행패부리길래..
아들 셋이 나가서 쫓아버렸습니다.. ㅋㅋㅋ...

암튼 남자들과 여자들의 엄청난 차이죠..
육체적 힘의 차이에 의한 심리적인 안정감..
남자들은 나가서 몰 해도 걱정이 안되는데..
여자들은 대문만 나서면 걱정이라고 하시죠...

꼭 그렇기두 하구.. 이제 장래에 천씨 성을 가진 가정이 하나 탄생하겠네요^^

다시한번 추카추카드립니다..


    • 글자 크기
오늘은 어제보다 춥다던데.. (by 까꿍) ㅎㅎㅎ 한개씩 삭제가 되어가고 있네요...^^ (냉무) (by 미키마우스)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39663 현재 12시간째 왈바 디벼보는 중... @.@ superwonjin 2005.02.11 375
139662 헉.. joilo 2005.02.11 352
139661 이제 퇴근해야 하는데.... 미키마우스 2005.02.11 280
139660 마찬가지 ㅋㅋ webcamp 2005.02.10 339
139659 현재 12시간째 왈바 디벼보는 중... @.@ duffs82 2005.02.10 785
139658 오늘은 어제보다 춥다던데.. 까꿍 2005.02.10 226
축하드립니다.. prollo 2005.02.10 165
139656 ㅎㅎㅎ 한개씩 삭제가 되어가고 있네요...^^ (냉무) 미키마우스 2005.02.10 365
139655 강남 스포츠 롯드와일드 문제로 쪽지 보낸 분 연락 바랍니다. tom124 2005.02.10 622
139654 헉 5시간이나? kuzak 2005.02.10 266
139653 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 drmash 2005.02.10 233
139652 오늘 날씨가 좀 춥더라구요..(냉무~) 춘천 2005.02.10 166
139651 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 ohrange 2005.02.10 635
139650 무서웠던 금년 설날... 하로 2005.02.10 407
139649 참......... 간만에... 필스 2005.02.10 430
139648 익숙함의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pidung 2005.02.10 215
139647 오늘 인천서구쪽에 불.... siren401 2005.02.10 223
139646 커피조아강퇴당했나여? 댓글달린건 자삭안될턴데.. 알루체 2005.02.10 488
139645 좋은 신년 덕담을 대신 하셨네요... idemitasse 2005.02.10 254
139644 오늘 인천서구쪽에 불.... 다리 굵은 2005.02.10 42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