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되는것도 아닌데 하시면서,
그 얼마 안되는(?) 돈 벌어 보자고 하는 행태는 그리 고상해 보이지 않는군요.
좌우간, 사진으로라도 중고 제품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 있었다면 서로 피곤한 일은 없었을 텐데요...
속 상하시겠습니다.
(아무리 봐도 제눈에는 칠만원짜리 물건들은 아닌듯 합니다.)
그 얼마 안되는(?) 돈 벌어 보자고 하는 행태는 그리 고상해 보이지 않는군요.
좌우간, 사진으로라도 중고 제품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 있었다면 서로 피곤한 일은 없었을 텐데요...
속 상하시겠습니다.
(아무리 봐도 제눈에는 칠만원짜리 물건들은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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