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월 한밤중에 호수공원 도는데, 안에 추리닝 입고 그 위세 통이 넓은 바지 입고 탔습니다. (팬티까지 총 3겹)
두바퀴째 도는데 이상하게 아랫배가 아픈겁니다.
혈액순환이 안되나 싶어서 안장에서 살짝 일어나서 달려도 계속 오는 고통에..아뿔사.. 이거 진짜 장난아닌 사태라는것을 직감하고 바로 집으로 귀환.
샤워를 하는데 보라색으로 질려있는 olo를 보고 깜짝 놀랐죠.
한겨울에 자전거 탄다고 용맹을 떨치는것도 좋지만, 너무 혹사 시키는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휴식,,^^ (사실 어제 스키장 갔다가 새벽에 들어와서 빌빌...)
두바퀴째 도는데 이상하게 아랫배가 아픈겁니다.
혈액순환이 안되나 싶어서 안장에서 살짝 일어나서 달려도 계속 오는 고통에..아뿔사.. 이거 진짜 장난아닌 사태라는것을 직감하고 바로 집으로 귀환.
샤워를 하는데 보라색으로 질려있는 olo를 보고 깜짝 놀랐죠.
한겨울에 자전거 탄다고 용맹을 떨치는것도 좋지만, 너무 혹사 시키는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휴식,,^^ (사실 어제 스키장 갔다가 새벽에 들어와서 빌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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