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말씀 처럼 "어디다 팔래..." 한다면 배짱이 있는 당당한 싸이트겠죠.
비겁한 것은 아닌 것 같고.
"여기도 알바가 있었군"하고 비아냥 거리시던데
홀릭님 혼자서 하기 힘에 붙여서 가까이 지내는 분들과 협조를 구한 것 같아 보이는데,
또 만일 알바로 일을 한다면 나쁜건가요?
전 제 아이들 알바 하라고 조언 하는 편입니다만.
홀릭님도 말씀하셨지만 잘 못 된 점도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ㅋㅋㅋ 비겁" 운운 하는 건 좀 그러네요.
개인적으로 요즘은 이순신 장군 마져도 논리적 객관적 평가라는 것을 통해서
폄하하는 것이 의식 있는 행동 처럼 여기는 것도 마음에 많이 거스리던 중이었습니다.
비겁한 것은 아닌 것 같고.
"여기도 알바가 있었군"하고 비아냥 거리시던데
홀릭님 혼자서 하기 힘에 붙여서 가까이 지내는 분들과 협조를 구한 것 같아 보이는데,
또 만일 알바로 일을 한다면 나쁜건가요?
전 제 아이들 알바 하라고 조언 하는 편입니다만.
홀릭님도 말씀하셨지만 잘 못 된 점도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ㅋㅋㅋ 비겁" 운운 하는 건 좀 그러네요.
개인적으로 요즘은 이순신 장군 마져도 논리적 객관적 평가라는 것을 통해서
폄하하는 것이 의식 있는 행동 처럼 여기는 것도 마음에 많이 거스리던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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