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고글 하나 장만한다한다 하면서 미루기만 했었는데
오늘 고글의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자전거타고 출발할때는 눈이 안왔었는데 밤에 왠 눈이 그리 쏟아지는지
그것도 부산에, 그것도 3월에...
그놈의 눈은 왜 자전거가 아무리 방향을 바꾸어도
하필 내 눈과 얼굴에만 쏟아지는 것처럼 느껴지는지...
오늘 고글의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자전거타고 출발할때는 눈이 안왔었는데 밤에 왠 눈이 그리 쏟아지는지
그것도 부산에, 그것도 3월에...
그놈의 눈은 왜 자전거가 아무리 방향을 바꾸어도
하필 내 눈과 얼굴에만 쏟아지는 것처럼 느껴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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