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가 나도 춥다고 들어보내달라고 소리없이 눈치를 보내는게 아닐까요?^^;
> 4시 느즈막히 일어나서 도서관을 향했는데..
> 간간히 눈발도 날리고.. 장관이더군요.
>
> 지나가는 차도 사람도 없고..
> 하얀 바닥에 타이어 자국 남기는게 재미있어...
> 한시간동안 꺅꺅거리며 싸돌아 다니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
> 그런데.. 뭔가 모를 이 허전함은 뭘까요? -_-;;
> 4시 느즈막히 일어나서 도서관을 향했는데..
> 간간히 눈발도 날리고.. 장관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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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 차도 사람도 없고..
> 하얀 바닥에 타이어 자국 남기는게 재미있어...
> 한시간동안 꺅꺅거리며 싸돌아 다니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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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뭔가 모를 이 허전함은 뭘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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