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나이드신분들이 더한것 같습니다.
중고거래지만 물건만 파는게 아니고, 만나서 나이대가 맞으면
서로 잠깐 얘기해보고 질문이나 경험담 노하우등등등 할얘기도 많고 한데,
바쁘다는 이유?(누군 시간이 흘러넘치는줄 아나봅디다.) 물건만 딸랑주고 별다른 설명없이 돈받고 그냥 가는분들보면 참....
주인이 아니면 미리확인못하는것들이 있는데 아무런 설명없이 보내는경우는
보통 너무 어리거나 초보인경우 정말 몰라서 말안해주지만
3~40대..요쪽 분들은 눈치체고 물어보지않는이상 그냥은 안갈켜 줍니다.(물론 전부그런건 아니지만)
나이드신분들이 더한것 같습니다.
중고거래지만 물건만 파는게 아니고, 만나서 나이대가 맞으면
서로 잠깐 얘기해보고 질문이나 경험담 노하우등등등 할얘기도 많고 한데,
바쁘다는 이유?(누군 시간이 흘러넘치는줄 아나봅디다.) 물건만 딸랑주고 별다른 설명없이 돈받고 그냥 가는분들보면 참....
주인이 아니면 미리확인못하는것들이 있는데 아무런 설명없이 보내는경우는
보통 너무 어리거나 초보인경우 정말 몰라서 말안해주지만
3~40대..요쪽 분들은 눈치체고 물어보지않는이상 그냥은 안갈켜 줍니다.(물론 전부그런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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