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하고서 가보진 않았지만 규모가 많이 커졌을껄로 기대되서 두근두근합니다. 여동생이랑 가면 좁아서 어디 앉아있으라고도 못햇는데 ㅋㅋ 암튼 제가 가본 샾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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