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 쪽에 좋은 샾이 있다던데요..
전에 제가 방배동에서 펑크로 인해 우연히 들렸던 곳은..
첨에 펌프 빌려서 바람 넣는 것을 보더니.. 답답 했는지..
제 잔차를 들고 들어가서.. 사장님께서 직접 바람 넣고.. 타이어 압력등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던 곳이 있는데.. 샾 이름을 기억 못합니다. ㅡ,.ㅡ;;
다음 분께 패스~~
전에 제가 방배동에서 펑크로 인해 우연히 들렸던 곳은..
첨에 펌프 빌려서 바람 넣는 것을 보더니.. 답답 했는지..
제 잔차를 들고 들어가서.. 사장님께서 직접 바람 넣고.. 타이어 압력등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던 곳이 있는데.. 샾 이름을 기억 못합니다. ㅡ,.ㅡ;;
다음 분께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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