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직장이 강남성모병원입니다...CT실에 근무하구요...
근데 거긴 조금위험하긴 합니다.. 저야 물론 2002년부터 자전거로 드나든 다리(육교)긴 한데.
자전거 타고 지나 다닐때마다 음~~~ 타고 건너긴 위험하군~~ 했었습니다..
그 분도 사명감에 그렇게 하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저 좋게 이해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근데 타고 가는것도 아닌데 제제를 하는건 좀 아니네요...
그 다리 건너서 바로 산으로 오르면 한 10분정도의 우리병원 뒷산 있습니다.. 예전엔 점심시간에 타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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