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님이 처음 올린글을 엘파마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저두 엘파마 유저로서 엘파마 AS에 화가 나서...
제가 괜히 올린건 아닌지...
일이 잘 처리 되었으면 하구 바랬는데..
잘 처리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글 제가 대신 올려 드릴까요..?
원하신다면 그렇게 해드리겠습니다..
정말이지 다음번에 엘파마 안사고 싶네요..
>오늘 구입처 샵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엘파마측과 통화를 했다는데 왈바에 올라온 저의 글을 고위층의 직책을 가진분이 봤다네요.
>해서, 자기네들과 연락을 먼저 했더라면 교환을 해줄수도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에 리플달아놓은것도 유감을 표시하더라고....
>
>→ 여기까집니다.
>여운만을 남긴거죠.
>교환을 해줄수 있었는데 기분 잡쳐서 안해주겠다는건지... 아니면 내가 잘못했어요 하고 싹싹빌고 하길 원하는건지....???
>기분 상당히 나쁘더라구요.
>그것두 당사자인 저하고 얘기한것두 아니고 주변사람 통하여 빙빙 돌려서 든게하는것두 그렇고..
>
>그걸 떠나서, AS를 하려면 우선 업자측에서 제대로 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요?
>땜질만 대충 해놓고 열처리를 안하면 용접부위 바로옆에 다시 크랙간다는거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근데 뻔히 뽀록날일을 그따위로 해놓고 (만일 그걸로 인해 제가 상해를 입었다면????)어쩌라구요?
>전 그 당시 AS기간이 2주이상 걸렸기에 응당 열처리는 어떻게든 했겠지, 또 프레임 교환해줄바에야 차라리 기존의 문제를 보강했을거라는 이점을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크랙으로 1:1 교환이란건 저도 아는 상식입니다.
>제가 몰라서 가만 있었던게 아니라구요. 네?
>
>근데 엘파마측에서는 그 기본적인 AS처리를 소홀히(아주 건성으로) 해놨다 이겁니다.
>저는 그게 아주, 상당히, VERY MUCH, 기분 나빠요!!!!
>만약, 크랙 발견 못한채 계속 사용하다 저에게 어떤 신체적 피해가 발생했다면 저 지금 당장 창원내려가 화려한 추임새를 보여줬을겁니다.
>제 글에대한 리플들은 여론입니다.
>사용자들과 일반적인 소비자들의 의견이라고요.
>업체측에서 이런것은 충고로 받아들여야지 그걸 기분나빠하시는 겁니까?
>앞으로 장사 어떻게 하실려구...??
>
>어차피 저 아래↓ "엘파마 AS유감" 글에 명시했듯이 AS바라지도 않아요.
>이미 밝혔듯이 '그냥 버리고 싶다'구요? 알겠습니까?
>이미 이렇게 된거 진짜 오함마로 내리 찍어 고철로 만들렵니다.
>나중에 사진으로 확인시켜드리지요.
>
>또, 추가적으로 어떻게 사용했는냐를 딴지걸수도 있기에 미리 밝혀둡니다.
>AS이후에 포크는 Rockshox Psylo XC 125mm , 1m 이상의 드롭이나 점프는 안했습니다.
>물론 계단 탄적도 거의 없어요.
>윌리와 스탑피즈같은건 많이 했어요. 어쨋든 두바퀴중 하나는 항상 땅에 붙어있었습니다.
>
>더이상 할말 있으시면 저한테 직접 얘기하시기 바랍니다.
>018-465-5502 김정회
>이 글은 엘파마 홈에 올려야 마땅하지만 로그인 없인 글쓰기가 불가능하더군요.
>이깟일에 개인정보 유츌시키며 굳이 회원가입하고 싶지도 않고해서 여기에 올립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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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엘파마 유저로서 엘파마 AS에 화가 나서...
제가 괜히 올린건 아닌지...
일이 잘 처리 되었으면 하구 바랬는데..
잘 처리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글 제가 대신 올려 드릴까요..?
원하신다면 그렇게 해드리겠습니다..
정말이지 다음번에 엘파마 안사고 싶네요..
>오늘 구입처 샵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엘파마측과 통화를 했다는데 왈바에 올라온 저의 글을 고위층의 직책을 가진분이 봤다네요.
>해서, 자기네들과 연락을 먼저 했더라면 교환을 해줄수도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에 리플달아놓은것도 유감을 표시하더라고....
>
>→ 여기까집니다.
>여운만을 남긴거죠.
>교환을 해줄수 있었는데 기분 잡쳐서 안해주겠다는건지... 아니면 내가 잘못했어요 하고 싹싹빌고 하길 원하는건지....???
>기분 상당히 나쁘더라구요.
>그것두 당사자인 저하고 얘기한것두 아니고 주변사람 통하여 빙빙 돌려서 든게하는것두 그렇고..
>
>그걸 떠나서, AS를 하려면 우선 업자측에서 제대로 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요?
>땜질만 대충 해놓고 열처리를 안하면 용접부위 바로옆에 다시 크랙간다는거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근데 뻔히 뽀록날일을 그따위로 해놓고 (만일 그걸로 인해 제가 상해를 입었다면????)어쩌라구요?
>전 그 당시 AS기간이 2주이상 걸렸기에 응당 열처리는 어떻게든 했겠지, 또 프레임 교환해줄바에야 차라리 기존의 문제를 보강했을거라는 이점을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크랙으로 1:1 교환이란건 저도 아는 상식입니다.
>제가 몰라서 가만 있었던게 아니라구요. 네?
>
>근데 엘파마측에서는 그 기본적인 AS처리를 소홀히(아주 건성으로) 해놨다 이겁니다.
>저는 그게 아주, 상당히, VERY MUCH, 기분 나빠요!!!!
>만약, 크랙 발견 못한채 계속 사용하다 저에게 어떤 신체적 피해가 발생했다면 저 지금 당장 창원내려가 화려한 추임새를 보여줬을겁니다.
>제 글에대한 리플들은 여론입니다.
>사용자들과 일반적인 소비자들의 의견이라고요.
>업체측에서 이런것은 충고로 받아들여야지 그걸 기분나빠하시는 겁니까?
>앞으로 장사 어떻게 하실려구...??
>
>어차피 저 아래↓ "엘파마 AS유감" 글에 명시했듯이 AS바라지도 않아요.
>이미 밝혔듯이 '그냥 버리고 싶다'구요? 알겠습니까?
>이미 이렇게 된거 진짜 오함마로 내리 찍어 고철로 만들렵니다.
>나중에 사진으로 확인시켜드리지요.
>
>또, 추가적으로 어떻게 사용했는냐를 딴지걸수도 있기에 미리 밝혀둡니다.
>AS이후에 포크는 Rockshox Psylo XC 125mm , 1m 이상의 드롭이나 점프는 안했습니다.
>물론 계단 탄적도 거의 없어요.
>윌리와 스탑피즈같은건 많이 했어요. 어쨋든 두바퀴중 하나는 항상 땅에 붙어있었습니다.
>
>더이상 할말 있으시면 저한테 직접 얘기하시기 바랍니다.
>018-465-5502 김정회
>이 글은 엘파마 홈에 올려야 마땅하지만 로그인 없인 글쓰기가 불가능하더군요.
>이깟일에 개인정보 유츌시키며 굳이 회원가입하고 싶지도 않고해서 여기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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