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실로 오랜 만에 들렸습니다.
어떻게 들 지내시는 지.....
지난 겨울 내내 산을 헤집고 다니느라 관심이 딴곳에 가 있어서
안장에 앉아 보질 못했네요.
몇 일 전 처음으로 로라를 탔는데
겨우 30분 앉아 있었습니다.
숨이 차서 내려 오기 보다는
엉덩이가 아파서 도무지 앉아 있을 수가 없더군요.
다시 자전거에 적응 하려면 제법 시간이 걸리겠지요?
봄 기운이 여기 저기 느껴지는데
다들 열심히 페달질 하고 계시지요?
자전거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조만간에 오프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나 저나 요즘 분당은 어떤 분들이 오프 모임을 주관하시는지....
어떻게 들 지내시는 지.....
지난 겨울 내내 산을 헤집고 다니느라 관심이 딴곳에 가 있어서
안장에 앉아 보질 못했네요.
몇 일 전 처음으로 로라를 탔는데
겨우 30분 앉아 있었습니다.
숨이 차서 내려 오기 보다는
엉덩이가 아파서 도무지 앉아 있을 수가 없더군요.
다시 자전거에 적응 하려면 제법 시간이 걸리겠지요?
봄 기운이 여기 저기 느껴지는데
다들 열심히 페달질 하고 계시지요?
자전거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조만간에 오프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나 저나 요즘 분당은 어떤 분들이 오프 모임을 주관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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