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시던지 아니면 쪽지를 드리면 되죠.
굳이 '저밑에 내 글에 이런이런 사람이 이런이런 글을 썼는데 항상 이렇게 했다.'
이걸 자유게시판에 떠들 필요가 있나요 ?
아무쪼록 좋은 해결 나길 바랍니다. ^^
>아이디 검색해봤더니..
>역시나 였습니다..
>과거에 한판 붙은 사람이었네요...
>
>암튼 그때도 장터에 가격이 싸다 비싸다 논쟁으로 난리가 났었는데..
>가격에 대해서는 가급적 딴지 걸지 맙시다..
>어차피 팔고 사는 사람간의 문제다..
>초보는 실수좀 하면 고수된다.. 넘의 남 걱정하지 마라..
>요렇게 글 올렸더니..
>
>어떤분이 조목조목 굉장히 길게 반박했더군요..
>
>제가 올리는 글마다 계속 딴지거는데 쫌 기분이 나쁘군요..
>이번에는 인신공격성 글까지...
>암튼간 말의 핵심은 보지 않고 엉뚱한 지식 동원해 가면서 삼천포로 빠져서 그때도 좀 그랬는데..
>이번에도 삼천포로 빠진 것 같아서 정말 답답합니다...
굳이 '저밑에 내 글에 이런이런 사람이 이런이런 글을 썼는데 항상 이렇게 했다.'
이걸 자유게시판에 떠들 필요가 있나요 ?
아무쪼록 좋은 해결 나길 바랍니다. ^^
>아이디 검색해봤더니..
>역시나 였습니다..
>과거에 한판 붙은 사람이었네요...
>
>암튼 그때도 장터에 가격이 싸다 비싸다 논쟁으로 난리가 났었는데..
>가격에 대해서는 가급적 딴지 걸지 맙시다..
>어차피 팔고 사는 사람간의 문제다..
>초보는 실수좀 하면 고수된다.. 넘의 남 걱정하지 마라..
>요렇게 글 올렸더니..
>
>어떤분이 조목조목 굉장히 길게 반박했더군요..
>
>제가 올리는 글마다 계속 딴지거는데 쫌 기분이 나쁘군요..
>이번에는 인신공격성 글까지...
>암튼간 말의 핵심은 보지 않고 엉뚱한 지식 동원해 가면서 삼천포로 빠져서 그때도 좀 그랬는데..
>이번에도 삼천포로 빠진 것 같아서 정말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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