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전남 나주시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서울 있을 때는 그냥 다녀도 하루에 몇분은 보는 거 같았는데,
여기는 거의 2년을 가까이 살고 있어도 한분도 못본 거 같습니다.
가끔 광주에서 동호인 분들이 오셔서 타는 거 말고는...
복장 갖추고 잔차질 하다보면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어 무척 뻘쭘하지요. ㅋㅋ
조만간 다시 서울로 복귀하는데, 그 때는 정상인으로 보여질 수 있겠지요? ^^
서울 있을 때는 그냥 다녀도 하루에 몇분은 보는 거 같았는데,
여기는 거의 2년을 가까이 살고 있어도 한분도 못본 거 같습니다.
가끔 광주에서 동호인 분들이 오셔서 타는 거 말고는...
복장 갖추고 잔차질 하다보면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어 무척 뻘쭘하지요. ㅋㅋ
조만간 다시 서울로 복귀하는데, 그 때는 정상인으로 보여질 수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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