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전까지만 해도 옆에 네분씩이나 있었습니다.
이제 겨우 집으로들 들어갔네요.
워낙 잠을 못 자는 체질이다 보니
매일 이러고 있습니다. ㅎㅎ.
이러다가도 아침 7시 전이면 일어나서 또 여기 들렀다가
한두시간 잔차끌고 돌아다니다 돌아와도 시간이 남습니다 -.-;
이제 겨우 집으로들 들어갔네요.
워낙 잠을 못 자는 체질이다 보니
매일 이러고 있습니다. ㅎㅎ.
이러다가도 아침 7시 전이면 일어나서 또 여기 들렀다가
한두시간 잔차끌고 돌아다니다 돌아와도 시간이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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