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과 대화하다 역사나 정치 이야기 나오면 도무지 이야기 안되는 부분이 참 많습니다.
또한 자라님 말씀처럼 어릴적부터 만화를 통해 쇄뇌시키는 경우도 있는데 문제는 왜곡이나
사실을 바탕으로 구성치 않은 부분이 많아 세대별로도 상식이 어긋나는 경우가 많더군요.
거래회사 과장급과 주임급들만 보더라도 술 한잔하다 역사얘기 나오면 같은 땅덩어리 안에
서 배운 역사도 간혹 심하다 싶을 정도로 어긋나게 설명하는 모습 보게됩니다.
아무튼 일본이란 나란 아무리 오랜시간 알려해도 도무지 알길 없는 참으로 오묘한 구석이있
는 미스터리한 나라임엔 틀림 없습니다.
또한 자라님 말씀처럼 어릴적부터 만화를 통해 쇄뇌시키는 경우도 있는데 문제는 왜곡이나
사실을 바탕으로 구성치 않은 부분이 많아 세대별로도 상식이 어긋나는 경우가 많더군요.
거래회사 과장급과 주임급들만 보더라도 술 한잔하다 역사얘기 나오면 같은 땅덩어리 안에
서 배운 역사도 간혹 심하다 싶을 정도로 어긋나게 설명하는 모습 보게됩니다.
아무튼 일본이란 나란 아무리 오랜시간 알려해도 도무지 알길 없는 참으로 오묘한 구석이있
는 미스터리한 나라임엔 틀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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