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오면 몇장 보내 드리리다... 공부가 잘 안되는가 보오... 그냥 확 때려 치우고 큰엄마네 언덕에서 늑대나 잡을까요? 음 뱅기값이 없다니... 일단 동냥이라도 해 보고 아무튼 좀 더 참고 열심히 매진 하다 보면 뭐 언제까지 그럴라구요? 쨍 하고 해뜰날 놀거라 믿습니다. 아무튼 주소를 주세요... 보내 드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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