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매우 오랜만에 자정에 타본 바 대모산쪽은 매우 양호합니다.
일원터널쪽 길로 안 내려갔는데, 삼성의료원방향은 전혀 질지 않았습니다.
일원터널쪽도 돌계단 주변만 아니면 심하게 질어지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대모산에서 구룡산 사이의 능선 중턱에 이어지는 구룡터널 방향의 새로 닦은 오르막 길은 매우 질어서 습한 날에는 피해야 할 길입니다. 어떤 분의 타이어 자국이 심하게 남아 있더군요.
지금 비 내리고 있어서 내일은 좀 질어질 지도 모르죠.
Ko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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